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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네이버 페이 구매자(ip:)
작성일 2023-02-16 04:05:56
조회 62
막연하게 어렸을때 엄마가 만들어준 간식이 생각나서 사봤어요. 가루로도 먹어보고, 뜨거운물에 타 먹어보기도하고, 쪄서도 먹어보려구요.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. 맛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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