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원가입 로그인


상품 사용후기

제목

막연하게 어렸을때 엄마가 만들어준 간식이 생각나서 사봤어요. 가루로도 먹어보고, 뜨거운물에 타 먹어보기...

작성자 네이버 페이 구매자(ip:)

작성일 2023-02-16 04:05:56

조회 62

내용

막연하게 어렸을때 엄마가 만들어준 간식이 생각나서 사봤어요. 가루로도 먹어보고, 뜨거운물에 타 먹어보기도하고, 쪄서도 먹어보려구요.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. 맛나요.



(2023-02-15 16:43:2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
첨부파일


맨위로